설계사례

1 [파주]비가 내리면 침수 되었던 집

대문이 없어 중학생 소녀가 위험에 노출되기 쉬었던 집입니다.
야외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쓰러지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.
지붕이 낡아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어김없이 빗물이 흘러들었고, 40대 중반의 아버지와 중학생인 딸이 거실에서 함께 잠들고 생활하던 낡고 대문도 없던 집이었습니다.

대안책 : 면적은 13.6평(45.15㎡), 높이 3.5m 내에 건축을 해야하는 '건축법과의 전쟁' 37㎡(약 11평) 이하의 주택을 일컫는 이른바 초 소형주택이었죠. '타이니 하우스'의 개념에서 업그레이드 하여 바닥은 물론 공중 공간까지 활용해 13평이라는 좁은 집을, 빈 공간 없이 25평으로 200%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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